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켠왕(인터넷 방송인)/방송 컨텐츠 (문단 편집) ==== 역대 [[불꽃 패드립|미국행]] 인증샷 ==== [[파일:RJJVx51.jpg]] 열정팔라딘의 미국인증샷 차지를 쓰며 열심히 질주하다가 마이트 오라 버프를 받은 몬스터들에게 둘러싸이는 바람에 손 쓸 새도 없이 사망. [[파일:DhTuJgK.png]] 개풀드루이드의 미국인증샷 방송을 켜지 않고 게임을 하던 중에 사망했다. 평소에 소환물들을 고기방패로 세우고 뒤에서 활로 사냥하는 방식이었는데 늑대를 믿고 방심한 채로 치킨을 먹다가 원거리 공격 몬스터들에게 죽었다. [[파일:2KHNbCf.jpg]] 활아마존의 미국인증샷 대부분의 스탯을 민첩성에 올인한 캐릭터였기 때문에 체력이 너무 낮아서 디아블로의 파이어스톰에 순식간에 녹아버렸다. [youtube(C6rcoXQ-EKQ)] ~~[[요시 그란도 시즌|뭔가 이상한 소리가 배경음으로 나오고 있다. 참고로 이 배경음은 켠왕이 직접 넣은 것]]~~ 자벨마의 미국 인증샷. 바알런 66회차에 미국으로 가버렸다. 디아블로의 유니크 몬스터들에게는 랜덤하게 특수능력이 붙는다. 이 중 '파이어 마법으로 강화' 라는 능력은 죽으면서 시체가 폭발하여 큰 데미지를 주는데 이로 인해 물약을 먹을 틈도 없이 끔살. 켠왕 본인의 말로는 이 때 렉이 발생하였다고 한다. 실제로 영상을 보면 이미 다른 몬스터는 전부 잡은 상태에서 마지막 한 마리를 잡는 순간 세 단계에 걸쳐서 큰 폭으로 체력이 줄어드는 것을 볼 수 있다. 당시 파이어 저항력이 75였기 때문에 뒤쪽에 있는 히드라의 데미지는 무시해도 될 만한 상황이었다. 즉 먼저 죽은 2마리의 시체 폭발 데미지가 렉으로 인해 뒤늦게 들어오면서 마지막으로 잡은 몬스터의 시체 폭발 데미지와 겹친 것이다. 7월 20일 방송에서 이 영상을 여러 번 반복재생하면서 [[비디오 판독]]을 실시하였는데 정상적이라면 죽지 않았어야 할 상황에서 캐릭터가 죽은 것이 확인되었다. 우선 영상을 보면 중간까지 체력 1000대를 유지하면서 안정적으로 사냥을 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. 그러다가 영상 4초에서 갑자기 체력이 577로 떨어지고 5초에서 159로 한번 더 떨어지는 순간 '''캐릭터의 사망 메세지가 뜬다.''' 분명히 체력이 남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캐릭터가 사망한 것이다. 영상 시간대별 체력수치를 정리하면 4초 이전까지 1000 유지 → 4초에서 577 → 5초 초반에서 159 → 5초 후반에서 1 → 6초에서 0이 되는데 캐릭터 사망은 영상 5초, 즉 '''체력이 159와 1사이인 시점에서 발생하였다.''' 일종의 버그인지 아니면 렉인지는 알 수 없지만 죽지 않았어야 할 상황에서 캐릭터가 사망한 것이 확실하고 시스템상으로 비정상적인 결함이 있었음이 분명하다. 일반 플레이였다면 그냥 넘어갈 수도 있겠으나 한번 죽으면 그걸로 끝인 하드코어 모드에서 이러한 식으로 캐릭터가 사망했으니 상당히 억울한 입장이라고 할 수 있겠다. [[파일:o1yK4k8.jpg]] 독네크의 미국인증샷 여전히 순삭당하며 쿠키런을 찍고있던 골렘과 드르렁을 시전하는 용병을 대신해 몸으로 때워볼려는 안일한 시도를 하다 레드 라이트닝 호스(라이트닝 인페르노)에 녹아내렸다. [[파일:7RvOXqd.jpg]] 본네크의 미국인증샷 나이트메어 액트 4를 돌던 중 시폭몹의 자폭에 휩쓸리며 미국행 익스프레스에 탑승하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